Saturday, October 17, 2020

마이데일리 - 마이데일리

terasibon.blogspot.com


[마이데일리 = 김미리 기자] '미스트롯' 출신 정미애가 노래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내비쳤다.

정미애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"비난과 비아냥도 이유가 있든 없든 무조건 싫다는 말도 견딜 수 있다"며 "16년

전 아무리 앞만 보고 달려도 내 노래를 할 수 없었던 그 시간보다 백배 천배 무지무지 행복하다"는 글을 남겼다.

이에 팬들이 "항상 응원합니다", "아무나 '미스트롯' 2위 하나요", "상처받지 마세요" 등의 글을 남기며 정미애를 응원했다.

한편 정미애는 TV조선 '미스트롯'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으며 선(善)을 차지한 바 있다.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,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.

[사진 = 마이데일리 사진DB] 김미리 기자 km8@mydaily.co.kr
- ⓒ마이데일리(www.mydaily.co.kr). 무단전재&재배포 금지 -

Let's block ads! (Why?)

기사 및 더 읽기 ( 마이데일리 - 마이데일리 )
https://ift.tt/31idAoQ
엔터테인먼트
Share:

0 Comments:

Post a Comment